(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파트라슈’ 에서는 부인과 사별 후에 술독에 빠져서 절망했던 주인을 살린 강아지 까미가 나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개먼드라마-파트라슈’ 에서는 12년 동안 철물점을 하는 만성씨가 나왔다.
까미가 만성씨의 집에서 살게된 것은 벌써 5년.
그의 친구가 잠시 맡기고 간 강아지가 다시 그 친구에게 가지 않으려고 하고 자신을 좋아해서 그냥 키우게 됐다고 했다.
그 후 부인과 사별하고 술독에 빠진 절망 속에 빠진 만성씨는 며칠동안 용변을 보지 않고 가게에서 기다리는 까미를 보고 감동을 했다.
그는 술을 끊고 까미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함께 일을 다닌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개먼드라마-파트라슈’ 는 매주 토밤 8시에 방송되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개먼드라마-파트라슈’ 에서는 12년 동안 철물점을 하는 만성씨가 나왔다.
까미가 만성씨의 집에서 살게된 것은 벌써 5년.
그의 친구가 잠시 맡기고 간 강아지가 다시 그 친구에게 가지 않으려고 하고 자신을 좋아해서 그냥 키우게 됐다고 했다.
그 후 부인과 사별하고 술독에 빠진 절망 속에 빠진 만성씨는 며칠동안 용변을 보지 않고 가게에서 기다리는 까미를 보고 감동을 했다.
그는 술을 끊고 까미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함께 일을 다닌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개먼드라마-파트라슈’ 는 매주 토밤 8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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