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국내 게임 개발사 블루홀이 개발해 스팀을 통해 론칭한 배틀그라운드 동시접속자 수 기록이 또 깨졌다.
9월 22일 배틀그라운드 동시접속자는 146만명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종전의 130만 명을 뛰어 넘는 기록임은 물론이며 스팀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던 도타2의 129만 명 기록을 뛰어 넘은 기록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날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사용자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배틀그라운드 이용자가 날로 증가해 국가별 이용자 수에서도 4위에서 1계단 올라 3위를 차지하고 있다.
PC방 순위를 집계하는 게임트릭스에서도 22일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배틀그라운드가 2위, 오버워치가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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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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