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콜린퍼스가 ‘킹스맨: 골든 서클’로 돌아왔다.
23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기획’에서는 ‘킹스맨2’ 콜린퍼스를 파헤친다.
시즌2에서는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콜린퍼스는 인터뷰를 통해 “원래는 치명적인 몸치였다. 연습을 통해 얻어 낸 결과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지난 22일 오후 (현지시각) 프리미어 행사에서만 340만 달러(한화로 38억 5730만 원)를 벌어들였다. 주말 동안 약 4천만 달러(한화로 453억 8000만 원)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콜린퍼스는 ‘킹스스피치’를 통해 그해 모든 영화상을 휩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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