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윤아네 메뉴에 대해 냉혹하게 평가했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푸드트럭 제3탄으로 부산에서 영업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윤아네 푸드트럭의 순대볶음과 닭꼬치의 조합에 대해 궁금해했다.
백종원은 순대볶음+닭꼬치를 맛보고 “맛은 있지만 사업성 제로다”라며 조리시간과 방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윤아네에서 공들여 만든 ‘노란 반달곰’ 메뉴에 대해서는 “피자 끄트머리 맛이다”라며 “다시 사 먹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부산의 푸드트럭들이 어떻게 개선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푸드트럭 제3탄으로 부산에서 영업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윤아네 푸드트럭의 순대볶음과 닭꼬치의 조합에 대해 궁금해했다.
백종원은 순대볶음+닭꼬치를 맛보고 “맛은 있지만 사업성 제로다”라며 조리시간과 방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윤아네에서 공들여 만든 ‘노란 반달곰’ 메뉴에 대해서는 “피자 끄트머리 맛이다”라며 “다시 사 먹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부산의 푸드트럭들이 어떻게 개선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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