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의 마무리를 부활이 장식했다.
22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부활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무대는 이날 방송 마지막 무대가 됐다.
MC배철수는 “한 밴드가 오래하기는 정말 힘들다. 그 위대한 밴드 송골매도 11년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제가 정말 아끼는 후배들 부활을 소개하며 먼저 인사드린다”고 자리를 떠났다.
그가 떠난 자리에 부활이 섰다. 보컬인 김동명은 이날 ‘사랑할수록’을 선보였다.
김태원 이하 부활의 연주 멤버들은 명불허전의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보컬 김동명은 깊은 감성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김동명은 “콘서트7080은 꿈의 무대였다. 데뷔도 여기서 했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그는 정동하가 부활에서 나간 이후 새롭게 합류한 보컬이다.
이후 부활은 김동명과 함께 대표곡 ‘네버엔딩스토리’를 선보였다.
‘네버엔딩스토리’ 이후에 부활은 박완규가 보컬로 활약하던 시절의 대표 히트곡인 ‘론리 나잇’을 선보였다.
고음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노래로 유명하지만 김동명은 이 노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와 같은 무대는 청중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부활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무대는 이날 방송 마지막 무대가 됐다.
MC배철수는 “한 밴드가 오래하기는 정말 힘들다. 그 위대한 밴드 송골매도 11년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제가 정말 아끼는 후배들 부활을 소개하며 먼저 인사드린다”고 자리를 떠났다.
그가 떠난 자리에 부활이 섰다. 보컬인 김동명은 이날 ‘사랑할수록’을 선보였다.
김태원 이하 부활의 연주 멤버들은 명불허전의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보컬 김동명은 깊은 감성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김동명은 “콘서트7080은 꿈의 무대였다. 데뷔도 여기서 했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그는 정동하가 부활에서 나간 이후 새롭게 합류한 보컬이다.
이후 부활은 김동명과 함께 대표곡 ‘네버엔딩스토리’를 선보였다.
‘네버엔딩스토리’ 이후에 부활은 박완규가 보컬로 활약하던 시절의 대표 히트곡인 ‘론리 나잇’을 선보였다.
고음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노래로 유명하지만 김동명은 이 노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와 같은 무대는 청중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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