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장사 첫 도전자들의 멘토가 됐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대국민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제3탄 부산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이전 편과는 달리 푸드트럭 장사에 처음 도전하는 새내기들을 만나게 됐다.
부산에 도착한 백종원에게 제작진은 “이번에는 장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전에는 기존에 하시던 분들이라 약간만 손보면 됐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의욕 충만한 부산 도전자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대국민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제3탄 부산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이전 편과는 달리 푸드트럭 장사에 처음 도전하는 새내기들을 만나게 됐다.
부산에 도착한 백종원에게 제작진은 “이번에는 장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전에는 기존에 하시던 분들이라 약간만 손보면 됐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의욕 충만한 부산 도전자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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