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in FIJI’ 에서는 추성훈과 오종혁이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FIJI ’ 에서는 예전 ‘정글의 법칙’ 에 출연해서 불피우기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추성훈과 오종혁이 불을 피우는 모습이 나왔다.
딘딘이 조개와 게를 잡아오자 불을 피워서 만들어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추성훈, 오종혁은 불담당을 하게 됐고 김병만 족장이 없는 정글에서 불을 피우기 시작했지만 밤이 되도록 장비 없이 불피우기가 쉽지 않았다.
추성훈은 불을 피우다 말고 “내가 마흔 셋이야. 내 친구 병만이 너 대단하다 ”라고 말하며 난데없는 영상편지를 보냈고 제작진에게 “지금까지 불을 안피우고 잤던 적이 있었냐” 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없었다” 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FIJI’ 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FIJI ’ 에서는 예전 ‘정글의 법칙’ 에 출연해서 불피우기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추성훈과 오종혁이 불을 피우는 모습이 나왔다.
딘딘이 조개와 게를 잡아오자 불을 피워서 만들어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추성훈, 오종혁은 불담당을 하게 됐고 김병만 족장이 없는 정글에서 불을 피우기 시작했지만 밤이 되도록 장비 없이 불피우기가 쉽지 않았다.
추성훈은 불을 피우다 말고 “내가 마흔 셋이야. 내 친구 병만이 너 대단하다 ”라고 말하며 난데없는 영상편지를 보냈고 제작진에게 “지금까지 불을 안피우고 잤던 적이 있었냐” 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없었다” 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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