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보그맘’ 박한별-아이비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도도혜(아이비)가 자신의 전시회 오픈 파티에 보그맘(박한별)을 초대했다.
부티나(최여진)는 보그맘에게 “앞으로 유치원 생활 잘 하려면 참석하라”라며 압박을 가했다.
부티나는 “드레스 코드가 있다. 그리너리 드레스를 준비하라”라고 말했고, 보그맘은 품절인 유명 드레스를 직접 제작했다.
보그맘은 약속된 시간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에 들어서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때 도도혜가 보그맘과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부티나와 구설수지(황보라)는 당황하며 도도혜의 눈치를 살폈고, 도도혜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편, MBC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도도혜(아이비)가 자신의 전시회 오픈 파티에 보그맘(박한별)을 초대했다.
부티나(최여진)는 보그맘에게 “앞으로 유치원 생활 잘 하려면 참석하라”라며 압박을 가했다.
부티나는 “드레스 코드가 있다. 그리너리 드레스를 준비하라”라고 말했고, 보그맘은 품절인 유명 드레스를 직접 제작했다.
보그맘은 약속된 시간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에 들어서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때 도도혜가 보그맘과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부티나와 구설수지(황보라)는 당황하며 도도혜의 눈치를 살폈고, 도도혜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긴장감이 고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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