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삼시세끼’ 이서진, ‘에셰프’ 생선맑은탕 맛본 뒤 보조개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이서진이 에릭이 만든 생선 맑은 탕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저녁식사 먹방이 공개됐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캡처
 
이날 세 남자의 저녁 메뉴는 등갈비 김치찜과 양태 맑은 탕.
 
이날 바다낚시에서 잡아올린 양태를 주재료로 만든 맑은 탕을 맛본 이서진은 보조개가 폭발할 듯한 웃음을 지었다.
 
이서진은 “생긴 거랑 달리 맛있다. 쫄깃쫄깃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서진은 양태탕의 깊은 맛에 “술 열 병 준비하라”며 즐거워했고, 윤균상은 “저번 주에 먹은 술도 깨겠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에릭 역시 직접 만든 양태탕의 맛에 “회로 먹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며 은근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