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박해미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도현(이창욱 분)이 차태진(도지한 분)과 허성희(박해미 분)를 만나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태진은 허성희에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이 꼴을 보여주려고 내 앞에 나타났냐. 돈 때문에 우리를 떠나더니 돈 때문에 또 우리를 이 꼴로 만드냐”고 말했다.
이에 허성희는 “엄마가 살려고 그랬다. 죽을 수는 없었다”고 변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