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주 주말은 양주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이 어떨까.
2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양주의 다양한 볼거리들과 만났다.
깊어가는 가을! 보랏빛 천일홍으로 꽃밭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양주시 나리공원.
12만4708㎡ 규모에 조성된 꽃 단지에는 천만송이천일홍이외에도 가을꽃인 황화코스모스, 꽃댑싸리 등 다양한 꽃이 심어져있다.
이곳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 화려한 꽃 감상은 물론, 행사 기간엔 각종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전국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대회, 사진공모전도 열린다고 하는데.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각광받는 양주.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 ‘회암사지’에서 천년의 역사도 느낄 수 있다. 또 과거를 재현한 추억의 거리를 거닐 수 있는 민속박물관에선 온 가족이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고.
특히 양주에는 케이블카 타고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해발 440m에 자리한 천문대. 가을철 별자리 찾아보며 가을 낭만도 느낄 수 있다고.
천일홍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주의 다양한 여행지는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양주의 다양한 볼거리들과 만났다.
깊어가는 가을! 보랏빛 천일홍으로 꽃밭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양주시 나리공원.
12만4708㎡ 규모에 조성된 꽃 단지에는 천만송이천일홍이외에도 가을꽃인 황화코스모스, 꽃댑싸리 등 다양한 꽃이 심어져있다.
이곳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 화려한 꽃 감상은 물론, 행사 기간엔 각종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전국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대회, 사진공모전도 열린다고 하는데.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각광받는 양주.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 ‘회암사지’에서 천년의 역사도 느낄 수 있다. 또 과거를 재현한 추억의 거리를 거닐 수 있는 민속박물관에선 온 가족이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고.
특히 양주에는 케이블카 타고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해발 440m에 자리한 천문대. 가을철 별자리 찾아보며 가을 낭만도 느낄 수 있다고.
천일홍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주의 다양한 여행지는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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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