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대엽-박령우, 24일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2’ 결승전에서 진검승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9.22 08:4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김대엽-박령우 중 누가 SSL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될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시리즈 2017(이하 SSL 시리즈)’의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이하 SSL 프리미어)’ 시즌2 결승전을 24일(일) 오후 2시 넥슨아레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Stats’ 김대엽과 ‘Dark’ 박령우가 격돌하는 이번 무대는 1년 전 ‘2016 SSL 시즌1’ 결승의 리매치로, 새로운 우승자의 탄생과 최초의 2회 우승자 탄생이라는 타이틀을 건 대결이 될 예정이다.
 
‘Stats’ 김대엽은 총 7번의 ‘SSL 시리즈’ 중 5번을 4강 이상의 성적을 올렸을 정도로 ‘SSL 시리즈’에 있어 강한 면모를 보여 왔지만,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결승 무대에 오른 것은 ‘2016 SSL 시즌1’에서 ‘Dark’ 박령우에게 패한 이후 처음으로, 우승할 경우 ‘Classic‘ 김도우의 뒤를 이어 스타크래프트 II 양대 리그 우승을 달성한 프로토스가 된다.
 
‘2016 SSL 시즌2’ 이후 약 1년여 만에 결승에 진출한 ‘Dark’ 박령우는 진출 과정에서 ‘Dear’ 백동준, ‘Classic’ 김도우를 차례로 격파하며 일명 ‘프로토스 도장 깨기’를 선보여 저그의 유일한 희망으로 불려왔다. 과연 ‘Dark’ 박령우가 ‘SSL 시리즈’의 최초 2회 우승자가 될 수 있을지 그의 마지막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스포티비 게임즈
스포티비 게임즈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Dark’ 박령우가 앞서고 있으나 정규 시즌 맞대결에서 ‘Stats’ 김대엽이 2:1로 승리한 바 있고, ‘Dark’ 박령우가 플레이오프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프로토스 전을 치르며 빌드 노출이 많았던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선수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ag
#SSL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