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효리, 이상순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7일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물 만난 #효리네민박 #세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이효리, 이상순은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하고 평화로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시러요 ~~육아에 이거 하나로 힐링하며 사는데.....난 이제 뭔 낙으로 사나”, “효리, 상순씨랑 귀여운 아이유씨 보면서 힐링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와 이효리, 이상순이 출연 중인 JTBC ‘효리네 민박’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7일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물 만난 #효리네민박 #세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이효리, 이상순은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하고 평화로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시러요 ~~육아에 이거 하나로 힐링하며 사는데.....난 이제 뭔 낙으로 사나”, “효리, 상순씨랑 귀여운 아이유씨 보면서 힐링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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