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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크마’ 이준기, 연쇄강간범 살인시작 가능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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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이준기가 이제부터 연쇄강간범이 살인을 시작하게 될거라고 분석했다.
 
21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연쇄 강간범이 6개월 전에 서울 외곽 신학대학교의  4건의 연쇄 강간 사건 후 한 여대생의 자살로 잠시 멈췄다는 것을 알게됐다. 
 
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캡처
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캡처
 
 
잠시 멈췄던 이 사건은 6개월 후에 피해자의 나이대를 30대 여성들로 바꾸고  2건의 강간 사건이 발생했다.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는 자살한 여대생 소희의 집에 가서 유서를 보여달라고하고 그의 부모들은 화를 내며 거절했다.
 
하지만 소희의 엄마를 통해 유서를 확인한 선우와 현준은 소희가 자살한 이유가 성폭행으로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현준(이준기)은 “지금까지 패턴으로 이제부터는 피해자를 살해할 수도 있다” 라고 분석했다.
 
기형(손현주)과 민영(이선빈) 은 피해자를 만나서 불임크리닉을 다녔던 것을 알고 공통점을 발견했다. 
 
불임 크리닉에서 리서치 회사의 직원에게 정보를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빠르게 수사망을 좁혀 가던 중에 뜻하지 않은 강간살인미수 사건이 터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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