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이준기가 같은 현장에서 몇 번씩 성폭행한 연쇄강간범의 수사를 시작했다.
21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서울 외곽의 신학대학교에서 벌어진 4건의 연쇄 강간 사건 6개월 후 30대 여성들이 당한 2건의 강간 사건이 발생했다.
현준(이준기)은 강간 전에 피해자들을 스토킹한 흔적과 피해자들에게 일부러 임신시키려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일반적인 성범죄 연쇄 강간범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형(손현주)은 피해자들이 범인을 너무 쉽게 집안으로 들여보냈다는 점을 의심해서 피해자들과 오랜시간 친숙하게 지내온 자들 중에 용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서울 외곽의 신학대학교에서 벌어진 4건의 연쇄 강간 사건 6개월 후 30대 여성들이 당한 2건의 강간 사건이 발생했다.
현준(이준기)은 강간 전에 피해자들을 스토킹한 흔적과 피해자들에게 일부러 임신시키려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일반적인 성범죄 연쇄 강간범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형(손현주)은 피해자들이 범인을 너무 쉽게 집안으로 들여보냈다는 점을 의심해서 피해자들과 오랜시간 친숙하게 지내온 자들 중에 용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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