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여배우 박진희가 충격의 옷장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의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패스트 패션의 불편한 진실’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박진희는 특별한 환경 사랑을 고백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진희는 의류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걱정에 의류 소비를 최소화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박진희의 옷장 사진은 충격을 자아낼 정도로 단촐한 모습이었다. 특히 충격의 옷장 사진은 남편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봄,여름 옷이 모두 들어있다고.
박진희는 “인터뷰할 때 같은 옷을 입었던 경우가 많고, 화보 촬영이 아니라면 가지고 있는 옷을 활용할 때가 많다”며 “같은 옷을 자주 입고 나와도 너무 성의 없다고 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박진희는 환경을 생각해 리사이클링을 테마로 디자인 된 특별한 재킷으로 멋진 패션을 선보이기도.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의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패스트 패션의 불편한 진실’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박진희는 특별한 환경 사랑을 고백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진희는 의류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걱정에 의류 소비를 최소화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박진희의 옷장 사진은 충격을 자아낼 정도로 단촐한 모습이었다. 특히 충격의 옷장 사진은 남편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봄,여름 옷이 모두 들어있다고.
박진희는 “인터뷰할 때 같은 옷을 입었던 경우가 많고, 화보 촬영이 아니라면 가지고 있는 옷을 활용할 때가 많다”며 “같은 옷을 자주 입고 나와도 너무 성의 없다고 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박진희는 환경을 생각해 리사이클링을 테마로 디자인 된 특별한 재킷으로 멋진 패션을 선보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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