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는 윤현민이 정려원과 함께한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듬검사,여진욱검사 열일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벤치에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현민, 윤현민 화이팅!!”, “윤현민, 오빠 웃음에 심쿵했어요ㅎㅎㅎ”, “윤현민, 비주얼 파티네요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과 정려원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10월 9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21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듬검사,여진욱검사 열일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벤치에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현민, 윤현민 화이팅!!”, “윤현민, 오빠 웃음에 심쿵했어요ㅎㅎㅎ”, “윤현민, 비주얼 파티네요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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