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tvN ‘아르곤’에서 박남규 역으로 열연 중인 지일주가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지일주는 ‘아르곤’ 촬영 세트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과 “#아르곤 세트 마지막 날 벌써 끝이네. #다시만날수있을까?”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촬영 막바지에 달해 아쉬운 표정이다. 또한 실제 취재기자의 책상같은 세세한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지일주 또 보고싶다”, “아르곤 끝난다니 아쉬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일주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연기뮤지컬을 전공한 재원이다. 그는 지난 2008년 KBS ‘태양의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SBS ‘수상한 파트너’, 웹무비 ‘발자국 소리’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 중이다.
21일 지일주는 ‘아르곤’ 촬영 세트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과 “#아르곤 세트 마지막 날 벌써 끝이네. #다시만날수있을까?”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촬영 막바지에 달해 아쉬운 표정이다. 또한 실제 취재기자의 책상같은 세세한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지일주 또 보고싶다”, “아르곤 끝난다니 아쉬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