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정환이 과거 팬카페에 올린 복귀 심경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정환이 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가 바로 그것.
신정환과 탁재훈은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해야 한다.
과거 신정환은 과거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태어날 그 아이에게 넘어져서 못 일어나버린 아빠가 아닌 다시 일어나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던 아빠로 기억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따가운 시선을 따뜻한 시선으로 돌리기가 쉽진 않겠지만 실망시킨 시간만큼 몇 백배의 노력으로 조금씩 갚아나가겠다.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이 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가 바로 그것.
신정환과 탁재훈은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해야 한다.
과거 신정환은 과거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태어날 그 아이에게 넘어져서 못 일어나버린 아빠가 아닌 다시 일어나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던 아빠로 기억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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