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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갑질 논란에 누리꾼들 “불매하자”

  • 표미내 기자
  • 승인 2017.09.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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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미내 기자] 고용노동부가 프랜차이즈 제과점 파리바게트 본사에 대해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제빵기사 5378명을 모두 직접 고용하라고 지시해 화제다.
 
고용부는 이날 “파리바게트가 가맹점에서 일하는 제빵기사 및 카페기사 5천300여명을 불법파견 형태로 사용했다”고 발표하며 3천396개 가맹점에서 일하고 있는 제빵기사, 카페기사 5천378명을 직접 고용하도록 시정명령을 했다.
 
 
파리바게트
파리바게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매하자”, “어쩐지 옛날부터 말 많았다”, “빵값 또 슬금슬금 오르는 거 아니야?”, “정말 최악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용부는 본사 소속 품질관리사가 제빵기사들의 출근시간은 물론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시 및 감독을 실시했다는 점을 근거로 본사가 실질적인 사용사업주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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