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원조 야구 여신’ 김민아가 근황과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bnt는 김민아가 매력적인 화보 촬영과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김민아는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흰색 셔츠부터 모델 버금가는 분위기의 데님룩을 선보였다. 그리고 버건디 립 메이크업과 갈색 코트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인터뷰에서 김민아는 최근 SBS골프 스포츠 프로그램 ‘체인지’에 새롭게 합류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프로그램 촬영차 주말마다 1박2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보성에 가고 있다”라며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김민아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원래 통통한 편이었는데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허벅지 근육 운동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기에 스쿼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어서 평소 주의하는 편이며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영양제의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민아는 후배들이 종종 자신을 롤모델로 꼽는 것에 대해 “1세대로서 롱런하고 있다는 것과 그 위치를 유지하는 과정을 지켜봤기에 언급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과 타 방송사로 이직을 한 뒤 한두 해만 활동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지만 따라가야 할 길이 되기도 하니 가끔은 힘이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김민아는 마지막으로 최근 골프 티칭 프로 자격증과 ISU 심판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1일 bnt는 김민아가 매력적인 화보 촬영과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김민아는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흰색 셔츠부터 모델 버금가는 분위기의 데님룩을 선보였다. 그리고 버건디 립 메이크업과 갈색 코트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인터뷰에서 김민아는 최근 SBS골프 스포츠 프로그램 ‘체인지’에 새롭게 합류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프로그램 촬영차 주말마다 1박2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보성에 가고 있다”라며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김민아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원래 통통한 편이었는데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허벅지 근육 운동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기에 스쿼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어서 평소 주의하는 편이며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영양제의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민아는 후배들이 종종 자신을 롤모델로 꼽는 것에 대해 “1세대로서 롱런하고 있다는 것과 그 위치를 유지하는 과정을 지켜봤기에 언급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과 타 방송사로 이직을 한 뒤 한두 해만 활동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지만 따라가야 할 길이 되기도 하니 가끔은 힘이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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