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은혜 기자) ‘록키호러쇼’ 김찬호가 알앤디웍스와 계약을 했다.
21일, 알앤디웍스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신뢰감 있는 연기로 호평받아 온 김찬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자랑하는 김찬호 배우가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찬호는 데뷔 이후 ‘번지점프를 하다’, ‘히스토리 보이즈’, ‘헤이, 자나!’, ‘살리에르’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분주히 오갔다.
진중한 역할부터 위트 있는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두각을 보였다.
올 들어 연극 ‘베헤모스’를 통해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인자도 피해자로 만드는 속물근성의 이변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어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도전, 프랑큰 퍼터 성의 성지기 리프라프로 파격 변신을 거듭하며 또 한 번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개막한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 대학생 츠네오를 연기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1일, 알앤디웍스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신뢰감 있는 연기로 호평받아 온 김찬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자랑하는 김찬호 배우가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찬호는 데뷔 이후 ‘번지점프를 하다’, ‘히스토리 보이즈’, ‘헤이, 자나!’, ‘살리에르’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분주히 오갔다.
진중한 역할부터 위트 있는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두각을 보였다.
올 들어 연극 ‘베헤모스’를 통해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인자도 피해자로 만드는 속물근성의 이변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어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도전, 프랑큰 퍼터 성의 성지기 리프라프로 파격 변신을 거듭하며 또 한 번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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