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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신정환, 뎅기열 사건 언급 “앞으로 사건과 사고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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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신정환이 그간 궁금했던 점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 ‘정원이 있는 국민 책방’에서 신정환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신정환은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물론 그간 궁금했던 점에 대해 밝혔다.
 
이날 신정환은 기자간담회를 열게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주일 전에 문득 생각이 들었다. 제가 94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많은 사건 사고도 있었고 기쁨과 즐거움도 있었다”고 말했다. 
 
신정환 / 코엔스타즈
신정환 / 코엔스타즈

 
이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까, 한 번도 제가 이런 자리를 마련한 적이 없었다. 친근감이 없었던 것도 같다는 생각에 문득 소속사 분들께 제안을 드렸다”면서 “팬 분들께 고개를 떳떳하게 들고 대화하는 게 어색한데,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준비를 하면서 처음으로 모시는 자리다. 앞으로 실망과 사건 사고는 없다는 다짐을 드리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뎅기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남자답지 못했다. 왜 그래야 했는지 아직도 많은 후회와 수많은 감정이 생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인이 현재 유행하는 거니까 본인이 아는 병원에 가서 그렇게 하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했다. 변명이긴 하지만, 죄송하다”라고 사죄했다. 신정환은 “앞으로 사건과 사고는 없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05년 불법 카지노 도박 혐의에 이어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뎅기열 거짓말 논란이 불거져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거주하며 올해 초 복귀를 선언했고 지난 14일 첫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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