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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콜린 퍼스, 과거 ‘왓 어 걸 원츠’ 출연 모습 보니…‘훈남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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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킹스맨2-골든 서클’에 출연한 콜린 퍼스가 과거 출연한 영화 ‘왓 어 걸 원츠’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03년 개봉된 영화 ‘왓 어 걸 원츠’는 콜린 퍼스 외에도 아만다 바인즈, 켈리 프레스턴, 에일리 앗킨스, 안나 챈슬러 등이 출연한 영화이다.
 
멜로, 코믹, 로맨스 장르의 ‘왓 어 걸 원츠’에서 콜린 퍼스는 아만다 바인즈의 아버지 역으로 명문 귀족 출신의 정치인인 헨리 대쉬우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콜린 퍼스 / 네이버 영화
콜린 퍼스 / 네이버 영화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콜린 퍼스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콜린 퍼스가 과거 출연한 영화 ‘왓 어 걸 원츠’는 ‘킹스맨2-골든 서클’에 출연한 그가 화제되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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