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빙그레가 SOS 스트로우와 링거 스트로우 판매와 이벤트를 시작했다.
지난 18일 빙그레는 21일부터 SOS 스트로우와 링거 스트로우 판매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해 마이스트로우 이벤트에 돌입했다. 마이스트로우는 색다른 방법으로 바나나맛우유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스트로우(빨대)다.
빙그레는 마이스트로우가 ‘영국 최고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kinneir Dugort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바나나맛우유 전용 빨대로 주목받는 마이스트로우는 판매 시작일인 21일부터 G마켓, 동대문과 제주의 옐로우카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8일 빙그레는 21일부터 SOS 스트로우와 링거 스트로우 판매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해 마이스트로우 이벤트에 돌입했다. 마이스트로우는 색다른 방법으로 바나나맛우유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스트로우(빨대)다.
빙그레는 마이스트로우가 ‘영국 최고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kinneir Dugort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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