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한끼줍쇼’ 김래원이 집주인에 대리기도를 부탁했다.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하남시 덕풍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은 첫 도전에 집주인과 대화를 했다.
집주인은 김래원을 알아봤으나 교회에 간다며 거절했다.
이에 김래원은 “교회가서 오늘 한 끼 성공해달라고 기도해달라. 영화도 대박나달라고 기도해달라. 한끼줍쇼도 더 잘되라고 기도해달라”며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해숙은 꽝손의 모습을 보였다. 첫 벨을 누르기 전에 무한연습을 했지만, 끊임없이 아무도 없는 집에 벨을 눌렀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하남시 덕풍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은 첫 도전에 집주인과 대화를 했다.
집주인은 김래원을 알아봤으나 교회에 간다며 거절했다.
이에 김래원은 “교회가서 오늘 한 끼 성공해달라고 기도해달라. 영화도 대박나달라고 기도해달라. 한끼줍쇼도 더 잘되라고 기도해달라”며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해숙은 꽝손의 모습을 보였다. 첫 벨을 누르기 전에 무한연습을 했지만, 끊임없이 아무도 없는 집에 벨을 눌렀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끼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