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수상한 가수’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 테이, 씨스타 효린,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효린이 정인 ‘장마’를 부를 당시를 떠올리며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불렀는데 너무 몰입되다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사람이 아니다. 같이 살던 고양이가 아파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MC가 하현우에게 “효린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다고 했다던데”라고 묻자 “8복면가왕’ 때 효린 씨 목소리에 진짜 빠졌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