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진아, 새누리당 전당대회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열창 재조명…“당대표는 아무나 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태진아가 과거 새누리당의 전당대회서 축하무대를 선보인 것이 화제다.
 
태진아는 지난해 8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4차 전당대회에 초대가수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전당대회장 안에는 “섬기는 리더십”(이정현), “통합이냐 분열이냐”(이주영), “화합의 단일후보 우리 함께 갑시다”(주호영), “정권 재창출”(한선교)등 당 대표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플랜카드가 경쟁하듯 걸렸다.
 
 

태진아 / 실버아이TV 방송화면 캡처
태진아 / 실버아이TV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이 날 단연 돋보인 건 초대가수 태진아였다.
 
태진아는 축하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개사해 ‘당대표는 아무나 하나’로 부르며 흥을 돋궜다.
 
또한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나’라고 말하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후보자들과 대의원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공연장처럼 호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태진아는 오늘(20일)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