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블락비 피오가 SBS ‘사랑의 온도’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세븐시즌스는 블락비 피오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사랑의 온도’에서 ‘막내 요리사’ 강민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그는 첫 촬영을 마친 소감도 전했다.
피오는 “첫 촬영이라 너무 긴장해서 준비한 만큼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연기자분들과 함께 시작하게 돼서 좋다”라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피오는 음악 활동 뿐만이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다.
20일 세븐시즌스는 블락비 피오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사랑의 온도’에서 ‘막내 요리사’ 강민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그는 첫 촬영을 마친 소감도 전했다.
피오는 “첫 촬영이라 너무 긴장해서 준비한 만큼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연기자분들과 함께 시작하게 돼서 좋다”라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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