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누나 손수아에 대한 애정어린 걱정을 하던 모습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과 딸 손수아는 귀여운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손보승은 누나 손수아와 함께 헬스장을 찾았다. 누나 손수아는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왔고, 그 모습을 본 손보승은 손수아에게 연신 잔소리를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보승의 잔소리에 누나 손수아는 “내가 옷 입는 것까지 너한테 잔소리를 들어야 하냐”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와 관련해 손보승은 “남자들이 누나 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안 좋다. 옷을 갖다 버려야 될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과 딸 손수아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과 딸 손수아는 귀여운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손보승은 누나 손수아와 함께 헬스장을 찾았다. 누나 손수아는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왔고, 그 모습을 본 손보승은 손수아에게 연신 잔소리를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보승의 잔소리에 누나 손수아는 “내가 옷 입는 것까지 너한테 잔소리를 들어야 하냐”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와 관련해 손보승은 “남자들이 누나 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안 좋다. 옷을 갖다 버려야 될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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