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양세종의 김재욱을 찾아갔다.
19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양세종의 음식을 맛있게 먹은 김재욱은 양세종에게 조금한 선물을 건넸다.
일하고 있던 양세종은 vip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부담되는 선물을 받은 양세종은 차를 탈려던 vip인 김재욱을 찾아갔다.
양세종은 김재욱에게 선물이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
이어, 김재욱은 양세종에게 팬이라고 말했지만 양세종은 놓고 간다고 말했다.
가게로 들어가는 양세종을 부른 김재욱은 “내 진심이 놀리는 걸로 느껴집니까?”라고 말하자 양세종은 “어우 느끼해 진짜 왜그러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욱은 “내가 생각해도 느끼하긴 하네요. 박종호입니다 일반적으로 쉐프들은 식재로 받으면 좋아하던데 아닌가봐여”라고 묻자 양세종은 “싫다고 했습니까 과하다고 했지”라고 답했다.
특히, 김재욱은 양세종에게 “알았어요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말하며 선물을 다시 건네줬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양세종의 음식을 맛있게 먹은 김재욱은 양세종에게 조금한 선물을 건넸다.
일하고 있던 양세종은 vip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부담되는 선물을 받은 양세종은 차를 탈려던 vip인 김재욱을 찾아갔다.
양세종은 김재욱에게 선물이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
이어, 김재욱은 양세종에게 팬이라고 말했지만 양세종은 놓고 간다고 말했다.
가게로 들어가는 양세종을 부른 김재욱은 “내 진심이 놀리는 걸로 느껴집니까?”라고 말하자 양세종은 “어우 느끼해 진짜 왜그러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욱은 “내가 생각해도 느끼하긴 하네요. 박종호입니다 일반적으로 쉐프들은 식재로 받으면 좋아하던데 아닌가봐여”라고 묻자 양세종은 “싫다고 했습니까 과하다고 했지”라고 답했다.
특히, 김재욱은 양세종에게 “알았어요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말하며 선물을 다시 건네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