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대100 ’ 에서 이수영과 박경림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절친특집으로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박경림이 나왔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요즘 두 사람을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웠다. 어떻게 지내고 있냐” 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이수영은 “저는 분당구 수내동에서 7세 유치원생의 매니저다 ” 라고 답했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로의 목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했다.
이수영은 “처음 박경림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통곡하다 찢어진 목소리 인 줄 알았다 ”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1대100’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19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절친특집으로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박경림이 나왔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요즘 두 사람을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웠다. 어떻게 지내고 있냐” 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이수영은 “저는 분당구 수내동에서 7세 유치원생의 매니저다 ” 라고 답했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로의 목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했다.
이수영은 “처음 박경림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통곡하다 찢어진 목소리 인 줄 알았다 ”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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