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1대100’ 이수영, 박경림 목소리 통곡하다 찢어진 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대100 ’ 에서 이수영과 박경림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KBS2 ‘1대100’ 에서는 절친특집으로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박경림이 나왔다. 
 
KBS2 ‘1대100’ 방송캡처
KBS2 ‘1대100’ 방송캡처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요즘 두 사람을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웠다. 어떻게 지내고 있냐” 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이수영은 “저는 분당구 수내동에서 7세 유치원생의 매니저다 ” 라고 답했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로의 목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했다.
 
이수영은 “처음 박경림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통곡하다 찢어진 목소리 인 줄 알았다 ”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1대100’은 매주 화밤 8시 55분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