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차도진이 강경준을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별별 며느리’에서는 강경준에게 가게로 차도진이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경준이 의아해 하자 차도진은 “뒤통수 맞을가봐 쫄았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춘이 차도진의 멱살을 잡자 차도진은 “어르신께서 저 못 믿는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 한 번만 믿어주세요 카페 지키셔야죠”라고 말하자 강경준은 차도진에게 나오라고 말했다.
밖으로 나온 강경준은 차도진이 공동명의를 한 후에 뒤통수를 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니들이 정말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차도진은 “그러니까 변해야지 강해져야지 매번 그렇게 어수룩하니까 꼼꼼하지 못하니까 당하는거야 난 너한테 부러운거 딱 하나야 니네 아부지 널 있는 그대로 봐주시자나. 오늘까지 결정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카페로 돌아온 차도진은 함은정에게 강경준을 설득해달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난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매주 평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별별 며느리’에서는 강경준에게 가게로 차도진이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경준이 의아해 하자 차도진은 “뒤통수 맞을가봐 쫄았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춘이 차도진의 멱살을 잡자 차도진은 “어르신께서 저 못 믿는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 한 번만 믿어주세요 카페 지키셔야죠”라고 말하자 강경준은 차도진에게 나오라고 말했다.
밖으로 나온 강경준은 차도진이 공동명의를 한 후에 뒤통수를 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니들이 정말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차도진은 “그러니까 변해야지 강해져야지 매번 그렇게 어수룩하니까 꼼꼼하지 못하니까 당하는거야 난 너한테 부러운거 딱 하나야 니네 아부지 널 있는 그대로 봐주시자나. 오늘까지 결정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카페로 돌아온 차도진은 함은정에게 강경준을 설득해달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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