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떠나보고서’ 에서는 영민이 패러글라이딩과 샌드보드를 즐기는 모습이 나왔다.
19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MXM 영민과 동현이 백만원으로 일본즐기기를 했다.
이들은 일본으로 떠나기전에 노래방에서 내기를 했고 영민은 이때 얻은 3시간에 7000엔의 엑티비티 이용권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모습이 나왔다.
또 영민이 모래 위에서 샌드보드를 타는 모습이 나왔는데 처음에는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모래에서 자꾸 넘어졌다.
그러나 영민은 무한 반복 타면서 결국 멋지는 타게 됐다.
돗토리의 최대 규모 산산마츠리 축제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방송 ‘떠나보고서’ 는 매주 화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MXM 영민과 동현이 백만원으로 일본즐기기를 했다.
이들은 일본으로 떠나기전에 노래방에서 내기를 했고 영민은 이때 얻은 3시간에 7000엔의 엑티비티 이용권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모습이 나왔다.
또 영민이 모래 위에서 샌드보드를 타는 모습이 나왔는데 처음에는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모래에서 자꾸 넘어졌다.
그러나 영민은 무한 반복 타면서 결국 멋지는 타게 됐다.
돗토리의 최대 규모 산산마츠리 축제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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