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양세종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SNS에도 시선이 모였다.
과거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은 양세종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월한 피지컬과 미모가 돋보이는 양세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훈남 남친의 정석’인 댄디한 코트핏과 단정한 머리가 훈훈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어요”, “어쩜 내 이상형이야 근데 연기도 잘해”, “‘사랑의 온도’ 보고 반했어요”, “‘닥터 김사부’부터 눈여겨봤는데 더 멋져지는 거 같아요”, “연상 서현진과의 케미는 완성된 미모로부터 나오는 듯 둘다 넘나 미남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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