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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훈장오순남’ 박시은, ‘설정환-용선주와 혈연관계’ 사실에 멘붕 … 외면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9.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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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훈장 오순남’ 오순남이 그렇게도 그리던 친엄마를 찾았지만 혼란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친남매 사실이 밝혀진 강운길(설정환 분)과 오순남(박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이날 드디어 재회한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틋한 대화를 이어갔다.
 
순남은 운길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다가도 “사실이 아닐 수 있다. 모두 회장님으로 들은 것을 잘못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의심을 놓지 않았다.
 
이에 운길은 품 속에서 열쇠고리를 꺼내며 “황세희가 가져갔다는 게 이거 맞지 않냐”고 말했고, 순남은 열쇠고리를 어루만지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을 바라보면 용선주(김혜선 분)은 주저앉아 오열했고, 운길은 순남의 손을 잡고 친어머니인 용선주를 향해 가려했다.
 
그러나 순남은 “미안한데 그렇게 못하겠다. 너무 혼란스럽다. 미안하다”며 짐을 챙겨 자리를 떠났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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