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비정상회담’ 훈남의사 양재웅, “정신과 선택? 피가 끌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비정상회담’ 에 출연한 의사 양재웅이 정신건강의학과를 전공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한국 대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원장이 출연했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이날 양재웅 원장은 의사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훈훈한 외모와 태도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양재웅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진 박사와 친형제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재웅 원장은 형제가 둘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선택한 것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는 성향이 맞아야 한다. 유전적으로 피가 끌리지 않았나 싶다”고 답하기도.
 
이날 양재웅 원장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직업으로 정신과 의사가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기대가 크다고 답하는 등 특별한 매력의 화법을 선보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