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 ‘플레이보이’의 두 번째 플레이메이트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걸크러쉬 댄서’ 허니제이다.
댄스팀 ‘홀리뱅’의 수장이자 국내 최고의 댄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가 한국 ‘플레이보이’ 10월호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ㄷ햐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 화보는 18일 공개됐다.
플레이메이트는 ‘플레이보이’의 꽃이라 불리는 모델로 센터폴드 페이지를 장식한다. 센터폴드 페이지는 잡지의 중앙에 사진을 크게 접어 넣은 페이지로 ‘플레이보이’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페이지 중 하나이다.
집이라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에서의 일탈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상반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또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능숙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출이 많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현장이었지만, 그는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어린 시절부터 춤추는 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댄서의 길을 걷게 된 과정부터 여성들로만 이뤄진 댄스 크루 ‘홀리뱅’을 꾸리기까지, 춤 하나로 점철된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에너제틱하고, 단단해 보였다.
당당하고 섹시한 그의 매력은 ‘플레이보이’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 ‘플레이보이’의 공식 웹사이트인 플레이보이코리아닷컴에서는 매월 발행 전 플레이메이트 화보를 일부 공개하고, 이와 별개로 지면에 없는 ‘디지털 온리’ 화보와 영상, 성인 인증이 필요한 콘텐츠도 공개하고 있다.
댄스팀 ‘홀리뱅’의 수장이자 국내 최고의 댄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가 한국 ‘플레이보이’ 10월호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ㄷ햐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 화보는 18일 공개됐다.
플레이메이트는 ‘플레이보이’의 꽃이라 불리는 모델로 센터폴드 페이지를 장식한다. 센터폴드 페이지는 잡지의 중앙에 사진을 크게 접어 넣은 페이지로 ‘플레이보이’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페이지 중 하나이다.
집이라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에서의 일탈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상반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또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능숙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출이 많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현장이었지만, 그는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어린 시절부터 춤추는 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댄서의 길을 걷게 된 과정부터 여성들로만 이뤄진 댄스 크루 ‘홀리뱅’을 꾸리기까지, 춤 하나로 점철된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에너제틱하고, 단단해 보였다.
당당하고 섹시한 그의 매력은 ‘플레이보이’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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