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NEW 코리아헌터’ 에서 헌터들이 산 속에서 가장 귀한 황금 산삼, 황절삼을 찾는 내용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코리아 헌터 최초로 산삼밭을 찾았다.
그 곳을 출발해 해발 150미터를 오르며 헌터들은 먼저 버섯 중의 황금색 대물 황철 갓 상황버섯을 발견했다.
황철 갓 상황버섯 또한 산 속의ㅣ 귀한 물건이라 헌터들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다.
또 산삼 중에서도 가장 귀한 황절삼을 발견한 헌터들은 그 동안 양지바른 곳에 있었기에 노랗게 물든 산삼의 자태를 보고 기쁨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조심스럽게 캐낸 황절삼은 25년에서 30년은 됐다고 하는데 일반 삼에 비해 각종 영양분이 모두 높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NEW 코리아헌터’ 는 매주 월밤 7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코리아 헌터 최초로 산삼밭을 찾았다.
그 곳을 출발해 해발 150미터를 오르며 헌터들은 먼저 버섯 중의 황금색 대물 황철 갓 상황버섯을 발견했다.
황철 갓 상황버섯 또한 산 속의ㅣ 귀한 물건이라 헌터들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다.
또 산삼 중에서도 가장 귀한 황절삼을 발견한 헌터들은 그 동안 양지바른 곳에 있었기에 노랗게 물든 산삼의 자태를 보고 기쁨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조심스럽게 캐낸 황절삼은 25년에서 30년은 됐다고 하는데 일반 삼에 비해 각종 영양분이 모두 높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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