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남경필 아들 검거 당시 cctv를 공개했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남경필 아들 검거 당시 cctv를 입수했다.
cctv 속 그는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모 편의점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이 시간이 오후 10시 50분 58초.
그런 그는 오후 10시 53분 31초 즈음에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함께 마약을 하기로 한 여성과 만나기 위한 것.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하지만 남경필 아들이 만나고자 한 상대는 수사 중인 경찰이었다.
편의점에 들어간지 1분 만에 그는 경창들에게 체포된 상태로 밖에 나왔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것.
남경필 지사는 이 사태에 대해 뭐라고 말하게 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남경필 아들 검거 당시 cctv를 입수했다.
cctv 속 그는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모 편의점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이 시간이 오후 10시 50분 58초.
그런 그는 오후 10시 53분 31초 즈음에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함께 마약을 하기로 한 여성과 만나기 위한 것.
하지만 남경필 아들이 만나고자 한 상대는 수사 중인 경찰이었다.
편의점에 들어간지 1분 만에 그는 경창들에게 체포된 상태로 밖에 나왔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것.
남경필 지사는 이 사태에 대해 뭐라고 말하게 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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