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도지한이 싸늘하게 변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무궁화(임수향)와 진도현(이창욱)의 포옹 장면을 목격한 차태진(도지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회사 탕비실에서 만난 차태진과 무궁화는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무궁화는 차태진에게 “팀장님, 어제 술 많이 마셨어요? 미안해요 어제 제가 나갔어야 했는데 집에 일이 좀 생겨서”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차태진은 대답만 짧게 하고 무궁화를 지나쳐 밖으로 나가버렸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무궁화(임수향)와 진도현(이창욱)의 포옹 장면을 목격한 차태진(도지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회사 탕비실에서 만난 차태진과 무궁화는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무궁화는 차태진에게 “팀장님, 어제 술 많이 마셨어요? 미안해요 어제 제가 나갔어야 했는데 집에 일이 좀 생겨서”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차태진은 대답만 짧게 하고 무궁화를 지나쳐 밖으로 나가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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