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고현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고현정의 드라마 출연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출연 당시 최고 출연료를 경신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당시 아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회당 6000만원의 출연료를 가져간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시그널’의 김혜수의 출연료가 5000만원이었으며, ‘두번째 스무살’의 최지우 출연료도 5000만원이어서 그녀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고현정은 오는 10월 12일 개막을 앞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여부에 대해 “참석 여부는 미정이지만, 초청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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