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판빙빙에게 억대 프러포즈를 하며 화제가 된 그의 연인 리천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리천은 중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리천은 “항상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 주변 형제들이 연이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라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나는 내가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생 속에서 맡게 될 이 두 가지 역할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가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리천은 중국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연인 판빙빙에게 수억원 대의 인형을 준비해 프러포즈 했다는 소식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과거 리천은 중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리천은 “항상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 주변 형제들이 연이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라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나는 내가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생 속에서 맡게 될 이 두 가지 역할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가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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