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박구윤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남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과거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남도 아산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구윤이 초대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무꾼’을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그들의 흥겨운 무대는 오늘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특히나 그의 옆에서 ‘지게남’으로 알려진 김동찬은 지게꾼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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