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좋니’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윤종신이 지난 2010년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월 10일 윤종신은 ‘나일론’ 2010년 화보와 “젊다”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햇수로 7년 전인 때의 화보 속 윤종신은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세현된 옷차림과 트레이드 마크가 된 검은 뿔테 안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주혁인가?”, “오 진짜 젊으셨네요”, “지금도 늦지는 않아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좋니’ 전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
지난 9월 10일 윤종신은 ‘나일론’ 2010년 화보와 “젊다”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햇수로 7년 전인 때의 화보 속 윤종신은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세현된 옷차림과 트레이드 마크가 된 검은 뿔테 안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주혁인가?”, “오 진짜 젊으셨네요”, “지금도 늦지는 않아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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