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종영압둔 ‘효리네 민박’에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8일인 오늘, 어제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의 시청률을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은 지난 방송분 8.44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인 8.147%(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유종의 미를 거둘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이효리와 아이유는 듀엣송을 녹음하며 서로에 대한 느낌을 가사로 적었고, 이를 이상순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전 직원이 함께한 곡을 탄생시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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