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김아중을 조선시대에 혼자 두고 서울로 타임슬립됐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이 쫓기는 가운데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가 됐다.
허임(김남길)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칼을 맞고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
허임은 연경(김아중)이 눈앞에서 칼을 찔려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지만 속수무책으로 서울로 타임슬립이 됐고 돌아 온 서울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해 조선으로 가려고 노력했다.
허임은 재하(유민규)가 응급실에 오자 자신이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침으로 급소를 찔러 조선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 모습을 본 재하는 허임이 눈 앞에서 사라지자 놀라움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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