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미들급 슈퍼 파이트’가 드디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SBS ‘골로프킨 vs 알바레즈(알바레스) 미들급 슈퍼 파이트’에서는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알바레스)가 대결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경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생중계는 11시부터 시작했지만 이전까지는 두 사람의 대결에 대한 분석과 가쉽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12시 10분 현재,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경기 그 1라운드가 시작하게 됐다.
전세계 30개국에 생중계 된다는 이번 대결.
해설진들은 골로프킨이 계체량을 먼저 측정하는 등 챔피언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은 골로프킨이지만 알바레즈가 더 스타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진단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가 은퇴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승자가 새로운 시대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 있는 대결이 지금 시작됐다.
한편, SBS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미들급 슈퍼 파이트’ 방송으로 인해 ‘인기가요’는 결방했다. 또한 pooq tv(푹티비)를 통해 이번 경기 시청을 할 수 있다.
17일 방송된 SBS ‘골로프킨 vs 알바레즈(알바레스) 미들급 슈퍼 파이트’에서는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알바레스)가 대결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경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생중계는 11시부터 시작했지만 이전까지는 두 사람의 대결에 대한 분석과 가쉽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12시 10분 현재,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경기 그 1라운드가 시작하게 됐다.
전세계 30개국에 생중계 된다는 이번 대결.
해설진들은 골로프킨이 계체량을 먼저 측정하는 등 챔피언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은 골로프킨이지만 알바레즈가 더 스타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진단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가 은퇴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승자가 새로운 시대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 있는 대결이 지금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7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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