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선진건설 구내식당을 입찰하는 강수와 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먹자골목의 최대 고객 선진건설이 구내식당을 입찰하고 이를 따기위해 노력하는 강수(고경표)와 혜란(김혜리)의 모습이 나왔다.
단아(채수빈)는 노래방도우미를 하는 모습을 본 친구 연지(남지현)와 얘기를 나누고 연지는 단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 단아와 강수(고경표)는 최강배달꾼에 스카웃한 진규(김선호)와 함께 식당 주인들과 건물주를 설득해 먹자골목 되살리기에 돌입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16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먹자골목의 최대 고객 선진건설이 구내식당을 입찰하고 이를 따기위해 노력하는 강수(고경표)와 혜란(김혜리)의 모습이 나왔다.
단아(채수빈)는 노래방도우미를 하는 모습을 본 친구 연지(남지현)와 얘기를 나누고 연지는 단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 단아와 강수(고경표)는 최강배달꾼에 스카웃한 진규(김선호)와 함께 식당 주인들과 건물주를 설득해 먹자골목 되살리기에 돌입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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