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채수빈이 친구 남지현이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 사실을 알게됐다.
16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지윤(고원희)의 도움으로 진규(김선호)는 최강배달꾼에 스카웃이 됐다.
KBS2 ‘최강배달꾼’ 방송캡처
먹자골목의 최대 고객인 선진건설은 구내식당 대행음식점을 입찰하고 강수(고경표)와 혜란(김혜리)은 상권 전쟁의 운명이 걸린 이 사업을 따내려고 노력했다.
단아는 노래방에서 친구 연지(남지현)를 만나고 요가강사로 있는 연지가 노래방 도우미로 투잡을 하는 사실을 알게되며 충격을 받았다.
강수(고경표)는 이런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단아를 위로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16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지윤(고원희)의 도움으로 진규(김선호)는 최강배달꾼에 스카웃이 됐다.
먹자골목의 최대 고객인 선진건설은 구내식당 대행음식점을 입찰하고 강수(고경표)와 혜란(김혜리)은 상권 전쟁의 운명이 걸린 이 사업을 따내려고 노력했다.
단아는 노래방에서 친구 연지(남지현)를 만나고 요가강사로 있는 연지가 노래방 도우미로 투잡을 하는 사실을 알게되며 충격을 받았다.
강수(고경표)는 이런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단아를 위로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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